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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활영어] get into the swing of (something); ~에 익숙해지다, 일의 리듬을 타다

(Andy and Bruce are at a bowling alley … )   (앤디와 브루스가 볼링을 치고 있다…)   Andy: Hey Bruce there's Ray. I thought he was sick.   앤디: 브루스 저기 레이가 왔어. 아픈 줄 알았더니.   Bruce: He was in bed for at least three months. (calling out) Hey Ray!   브루스: 레이는 지난 3개월동안 누워서 지냈어. (크게 부르면서) 레이!   Ray: (walking over) Hi Bruce. Hi Andy.   레이:(걸어오며) 안녕 브루스. 잘 있었어 앤디.   Andy: You look great. How are you feeling?   앤디: 좋아보이네. 좀 어때?   Ray: Fit as a fiddle but it sure took a long time.   레이: 아주 좋아. 오래 걸리긴 했지만.   Bruce: It's great to see you up and about.   브루스: 일어나서 다니는 것 보니까 좋네.   Ray: Thanks. I did get a little stir crazy.   레이: 고마워. 좀이 쑤시긴 했지.   Andy: I'm sure you did.   앤디: 왜 안그랬겠어.   Bruce: When do you go back to work?   브루스: 언제 직장에 복귀해?   Ray: Next week. I can't wait to get into the swings of things.   레이: 다음주. 어서 다시 원래 리듬을 찾고 싶어.     ━   기억할만한 표현     * to be or feel fit as a fiddle: 아주 건강하다   "She's 75 years old but she's fit as a fiddle." (그녀는 75세지만 아주 건강합니다.)   * up and about: (아픈 후에) 일어나 잘 걸어다니다 다시 활동하다   "It took me six months to get up and about after the accident."     (사고 이후에 다시 일어나 다닐 수 있을 때까지 6개월이 걸렸습니다.)   * get go or be stir crazy: (한 곳에만 오래 박혀있어서) 좀이 쑤시다 답답해서 못견디다   "I'm going to go stir crazy if I don't get out of this house." (이 집에서 나가지 않음면 난 좀시 쑤셔서 못견딜 겁니다.)  오늘의 생활영어 swing 리듬 안녕 브루스 stir crazy 브루스 저기

2022-05-20

가주 학생 1명당 교육 투자 연 1만4031달러

캘리포니아 주 정부가 유치원부터 초중고생까지 학생 1명당 지출하는 연간 교육비가 1만4031달러 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발표된 2020년 연방 센서스의 ‘공립학교(K-12) 시스템 재정 보고서’에 따르면 가주는 미국 평균 교육 지출비인 1만3494달러보다 537달러를 더 많이 쓰고 있었다.     〈표 참조〉   하지만 전국 주별 지출 순위와 서부지역 지출 순위에서는  각각 17위와 5위에 그쳤다.     미국에 가장 많은 교육비를 지출한 주 정부는 뉴욕으로, 가주보다 8825달러가 많은 2만5520달러에 달했다. 그 뒤를 이어 워싱턴DC(2만2856달러), 코네티컷(2만1346달러), 버몬트(2만838달러), 뉴저지(2만670달러)로 각각 파악됐다.     서부 지역에서는 알래스카가 1만8313달러로 가장 많았으며, 가주는 와이오밍(1만6698달러), 하와이(1만6564달러), 워싱턴(1만4556달러)에 이어 이름을 올렸다.   교육구별로는 전국에서 학생 수가 가장 많은 뉴욕공립교육구가 학생 1명당 2만8828달러를 썼다. 뉴욕공립교육구의 재학생 규모는 총 95만6634명이다. 교육 도시로 알려진 보스턴시교육구와워싱턴DC교육구는 각각 학생 1명당 2만7793달러와 2만2856달러를 지출했다.     반면 미국에서 두번 째로학생 수가 많은 LA통합교육구(LAUSD)의 경우 학생 1명당 1만6355달러를 배정하는 데 그쳤다. LAUSD의등록 학생 규모는 뉴욕의 절반인 48만3234명이다.     가주에서 학생당 교육비를 가장 많이 지출한 교육구는 5만2800여명의 재학생이 있는 샌프란시스코통합교육구로 1만7139달러였다. 샌디에이고교육구는 1만4540달러, 롱비치교육구는 1만2985달러였다.   이밖에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연방 및 주 정부가 교육비로 지출한 예산은 7764억 달러로, 전년도보다 3.2% 증가했다. 장연화 기자학생 명당 학생당 교육비 학생 1명당 재학생 규모

2022-05-19

[오늘의 생활영어] knock your socks off; 크게 놀래키다

(Tom and Jack are in a restaurant … )   (톰과 잭이 식당에 있다…)   Tom: What are you going to order?   톰: 뭐 시킬 거야?   Jack: I don't have the faintest idea. How about you?   잭: 모르겠는데. 너는?   Tom: I can't make up my mind. I don't know what anything is.   톰: 맘을 정하지 못하겠어.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   Jack: I'll order for you. I'll get a few things we can eat together.   잭: 내가 시켜줄께. 몇 가지 시켜서 같이 먹자.   Tom: You mean share?   톰: 나눠먹자는 얘기야?   Jack: That's exactly what I mean.   잭: 바로 그거지.   Tom: I grew up eating that way.   톰: 나도 자랄 때 그렇게 먹고 컸지.   Jack: I'll order a Mexican salad and some tacos. The tacos will knock your socks off. But that's not enough.   잭: 멕시칸 샐러드랑 타코를 시킬게. 여기 타코 맛에 정말 놀랄 거야. 그래도 그것만으로는 양이 충분하지가 않지.   Tom: That should be enough for now. We can order more later if we are hungry.   톰: 그거면 당장은 충분할 거야. 좀 있다가 배고프면 더 시키자.   Jack: That's a great idea.   잭: 좋은 생각이야.     ━   기억할만한 표현     * to not have the faintest idea: 전혀 모르겠다     "I don't have the faintest idea how to fix my computer."     (제 컴퓨터를 어떻게 고쳐야 할지 전 전혀 모르겠어요.)   * can't make up my mind: 맘을 정하다 결정하다     "She couldn't make up her mind what to do next."     (다음엔 뭘 할지 그녀는 맘을 정하지 못했습니다.)   * grow up: (어른으로) 자라다     "Terry wants to be a fireman when he grows up."     (테리는 이 다음에 자라면 소방관이 되고 싶어합니다.) 오늘의 생활영어 knock socks ill order your socks great idea

2022-05-19

[오늘의 생활영어] (someone or something) has been around for ages; 개업한지 오래되다

(Roberta is having lunch alone in a crowded cafeteria when a man carrying his lunch on a tray walks over to her table … )   (로버타가 사람 붐비는 식당에서 혼자 점심을 먹고 있는데 한 남자가 점심 쟁반을 들고 로버타의 식탁쪽으로 온다…)   Roger: Excuse me is anyone sitting here?   로저: 죄송하지만 여기 누가 앉을 건가요?   Roberta: No.   로버타: 아뇨.   Roger: May I sit here?   로저: 앉아도 될까요?   Roberta: Help yourself.   로버타: 그러세요.   Roger: Thank you. It's packed today.   로저: 고맙습니다. 오늘 아주 붐비네요.   Roberta: It's usually crowded every day at this time.   로버타: 이 시간에는 항상 붐비는 편이네요.   Roger: Do you work in the building?   로저: 이 건물 안에서 일하세요?   Roberta: Yes. I'm on the 19th floor. And you? Do you work here too?   로버타: 네. 전 19층에서 일하는데요. 그쪽은요? 여기서 일하세요?   Roger: Yes. I'm on the 20th floor. I'm with Computer Tech.   로저: 네. 전 20층에서 일합니다. 컴퓨터텍에서 일합니다.   Roberta: Oh that's an old company. They've been around for ages.   로버타: 아 거기 오래된 회사죠. 생긴지 오래됐잖아요.   기억할만한 표현   * it's packed: 사람이 붐비다 물건이 꽉 차다     "My car is packed with boxes of shoes."     (제 차는 신발 상자들로 꽉 찼습니다.)   * (one) is with (a particular company): ~회사에서 일하다     "I'm with Universal Software. Our office is in downtown."     (저는 유니버설 소프트웨어에서 일합니다. 저희 사무실은 다운타운에 있죠.)     California International University www.ciula.edu (213)381-3710오늘의 생활영어 ages 개업 particular company having lunch 유니버설 소프트웨어

2022-05-18

9학년 때 초이스, 명문대 입시 좌우한다 [ASK미국 교육/대학입시-지나김 대표]

▶문= 아이비리그 도전을 원하는 학생들은 9학년 때 무엇을 해야 하나요?       ▶답= 올해 9학년이 되는 학생들은 시간적 여유가 있다. 많은 대학들이 9학년 때 성적과 활동을 절대적으로 중요시하지는 않지만 9학년은 성공을 위한 '기초'를 튼튼히 다져야 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이때부터 아이비리그 대학들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와 함께 대학별로 지원할 때 필요한 것들은 무엇인지 리서치를 한다. 8개 대학 중 어떤 대학에 마음이 가장 끌리는지 이유가 무엇인지 학생 본인이 자연스럽게 느낄 것이다.   도전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가 필수이다. 내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과 아이비리그라는 목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자. 아마도 리스트 꼭대기에 부모가 있을 것이다. 가까운 사람들에게 목표를 알리고 필요한 조언을 구하다 보면 강력한 네트워크가 형성될지도 모른다. 조금 이른 감이 있지만 9학년 때 카운슬러나 교사에게 목표를 알리는 것도 고려해 본다. 이들은 명문대 합격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일찌감치 카운슬러 및 교사와 관계를 형성하면 나중에 대학입시에 필요한 추천서를 부탁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9학년은 고등학교 첫 학년이지만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고교 4년과 대학입시 결과까지 좌우할 수 있다. 클래스와 과외활동 선정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는 얘기다.   아이비리그는 입학 경쟁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치열하다. 철저히 준비하지 않으면 입학사정 과정에서 생존할 수 없다. 학교에서 제공하는 '가장 도전적인' 수업들을 택해 아이비리그 트랙에 진입한다. 여기서 조심해야 할 점은 자신의 의지와 능력을 따져보지 않고 너무 많은 고급 클래스에 등록하는 것이다. 이럴 경우 9학년부터 성적을 망칠 수 있으니 클래스를 정하기 전 카운슬러와 충분히 상담하는 것이 필요하다.   9학년은 고교 4년 동안 꾸준히 할 과외활동이 무엇이 될지 알아보는 해이다. 나의 열정이 어디에 있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몇 가지 관심분야를 탐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가능하면 고교 시절 꾸준히 할 수 있는 활동을 1~2개로 좁혀 이들 분야에서 전문성을 확보하는데 주력하면 좋다. 이 밖에 커뮤니티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 하나 정도는 꾸준히 하는 것을 생각해 본다.   ▶문의: (855)466-2783 지나김 대표지나김 대표

2022-05-18

[오늘의 생활영어] stay up late; 늦게까지 안자고 있다

(Joel walks into the classroom and sees his classmate Daniel … )   (조얼이 교실에 들어가 동급생 대니얼을 본다 ….)   Daniel: Hi Joel.   대니얼: 안녕 조얼.   Joel: Oh hi Daniel.   조얼: 안녕 대니얼.   Daniel: You look beat.   대니얼: 피곤에 보이네.   Joel: I am. I stayed up late last night.   조얼: 피곤해. 어제 늦게까지 안자고 있었거든.   Daniel: Why?   대니얼: 왜?   Joel: I was studying for today's test.   조얼: 오늘 시험 때문에 공부하고 있었어.   Daniel: Don't worry. You'll ace it.   대니얼: 걱정하지 마. 아주 잘할 거야.     Joel: I hope so. I have to pass this class.   조얼: 그랬으면 좋겠어. 이 수업 잘 통과해야 돼.   Daniel: You'll do fine. After the test we'll celebrate over pizza.   대니얼: 잘 할 거야. 시험 본 후 축하하는 겸 피자먹으러 가자.   Joel: I hope you're right.   조얼: 네 말대로 됐으면 좋겠다.     ━   기억할만한 표현     * you look beat: 피곤해보이다     "Did you get enough sleep last night? You look beat." (어제 밤에 충분히 주무신 거에요? 피곤해보이네요.)   * (one) will ace it: 시험에서 A를 받을 것이다. 시험을 잘 볼 것이다   "She's a very good student. She'll ace all her tests." (걔는 공부 잘하는 학생이죠. 시험에서 A 받을 겁니다.)   * celebrate over (something): ~를 축하하다     "If you get that job we'll celebrate over dinner." (당신이 그 직장을 얻게 되면 우리 저녁 먹으면서 축하합시다.) 오늘의 생활영어 stay late 안녕 대니얼 동급생 대니얼 joel walks

2022-05-17

12학년 마지막 한 달, 마무리가 중요하다 [ASK미국 교육/대학입시-지나김 대표]

▶문= ‘내셔널 칼리지 디시전 데이’ 이후에 학생들이 해야 할 일들은 무엇인가.       ▶답= 올 가을학기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이 합격한 대학 중 한 곳을 정해 등록 의사를 표시하고 일정 액수의 디파짓을 납부하는 ‘2022년 내셔널 칼리지 디시전 데이’(National College Decision Day*5월1일)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올해 고교를 졸업하는 학생들의 대학입시 대장정이 진학할 대학을 결정하면서 마무리된 셈이다. 이제 학생들은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한 달 남짓 남은 고교생활을 마무리하고, 오는 8월 또는 9월에 시작하는 대학 생활을 준비해야 하겠다.   디시전 데이가 끝난 후 학생들이 몇 가지 해야 할 일들이 있다. 가장 먼저 교사, 카운슬러, 진학할 대학의 동문, 고교 선배 등 대학입시 과정에서 나에게 도움을 준 사람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도록 한다. 이들에게 가을에 어느 대학에 진학하기로 했는지 알리는 것도 빼먹지 않도록 한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졸업과 함께 진학할 대학에 고등학교 최종 성적증명서(transcript)를 보내는 것이다. 카운슬러와 상의해서 최종 성적증명서가 차질 없이 진학할 대학에 전달되도록 조치한다. 학생들은 진학할 대학에 디파짓을 냈다고 방심하면 안 된다. 마지막 순간까지 좋은 성적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12학년 봄학기 성적을 망칠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재정보조와 관련된 모든 서류를 대학 측에 제출하고 정보를 업데이트하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재정보조 어워드 레터에 나타나지 않은 장학금을 수상했을 경우 이를 학교에 꼭 알리도록 한다. 전체적인 재정보조 액수가 대학을 다니는데 드는 총 비용(total cost) 또는 필요한 금액을 초과하면 안 된다. 대학을 다니는 동안 일을 해서 돈을 버는 ‘워크-스터디’(work study)가 재정보조 패키지에 포함돼 있다면 학생 본인이 해당 포지션에 지원해야 한다. 잡이 자동적으로 학생에게 배정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가능한 빨리 워크-스터디 포지션에 지원하는 것이 현명하다.   등록 의사를 표시한 대학으로부터 여름방학 기간 이런 저런 이메일을 받게 될 것이다. 대학은 가을학기 시작을 앞두고 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사항 및 다음 스텝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은 의무사항이 아니라도 참석하도록 한다. 대학의 공식 소셜 미디어 그룹에 참여해 함께 학교생활을 하게 될 학생들과 교류를 나누는 것도 권장한다. 대학생이 되기 직전 여름을 마음껏 즐기면서 에너지를 충전하자. 인생의 다음 챕터가 곧 펼쳐진다.       ▶문의: (855)466-2783, www.theadmissionmasters.com미국 대학입시 대학입시 대장정 대학입시 과정 가을학기 대학

2022-05-17

“ACT 점수는 하락, GPA는 계속 올라”

지난 12년간 대학입학학력고사(ACT) 점수는 꾸준히 떨어지는 반면 고등학교 내신 성적(GPA)은 지속적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을 주관하는 ACT는 무분별한 A학점 퍼주기가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에 대한 변별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16일 ACT가 발표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평균 21.0점(만점 36점)이였던 ACT 점수는 2021년 20.3점으로 0.7점, 3.3% 하락한 반면, 고등학교 GPA는 2010년 3.22점(만점 4.0)에서 2021년 3.39점으로 0.17점, 5.3% 증가했다.   ACT는 이 같은 GPA ‘인플레이션’ 현상을 지목하고 A학점을 받는 학생들이 많아질수록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와 대입 준비성에 대한 변별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각 고등학교가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측정하는 데 정확하고 공평하게 평가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주요 대학들이 대입시험(SAT·ACT) 점수 제출을 의무가 아닌 선택제로 변경해 GPA 인플레이션 현상이 각 대학의 합격생 선정 과정을 더욱 어렵게 만든다고 전하면서, 각 대학이 입학생을 선정할 때 GPA 뿐만 아니라 ACT와 같은 표준시험은 물론 에세이·추천수·수강과목 등 여러 척도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ACT는 이번 연구 조사를 전국 4783개 학교의 학생 439만3119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일각에서는 이번 보고서가 응시자 감소를 겪고 있는 ACT가 시험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의도로 작성됐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비영리단체 페어테스트 관계자는 16일 고등교육전문매체 인사이드하이어에듀케이션(IHE)과의 인터뷰에서 “해당 보고서는 ACT의 선전일 뿐이다. 이미 대학들은 입학생 선별과정에서 GPA 뿐만 아니라 다각적으로 학생들을 평가한다”고 지적했다.   ACT에 따르면 2021년 응시자는 130만 명으로 200만 명이 응시했던 2017년 대비 35%, 170만 명이 응시했던 2020년 대비 22% 감소했다. 심종민 기자점수 하락 act 점수 입학생 선별과정 점수 제출

2022-05-16

[오늘의 생활영어] run errands; 심부름가다 볼 일을 보다

(Marsha is at home waiting for the refrigerator repairman … )   (마샤가 집에서 냉장고 수리공을 기다리고 있다…)   Marsha: It's about time! I've been waiting since 9 AM!   마샤: 늦으셨네요! 아침 9시부터 기다렸어요!   Repairman: I'm sorry. I've been very busy today. What's wrong with your refrigerator?     수리공: 죄송해요. 오늘은 아주 바빴어요. 냉장고가 어떻다고요?   Marsha: How do I know? I had to throw away a lot of food.   마샤: 내가 어떻게 알아요? 음식을 많이 버려야 했어요.   Repairman: It's usually the motor. I'll take a look.   수리공: 보통 모터때문에 그렇죠. 제가 한번 볼께요.   Marsha: I hope this isn't going to take a long time. I have to run errands today.     마샤: 오래 걸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오늘 볼 일이 많거든요.   Repairman: It won't take a long time.   수리공: 오래 안걸릴 겁니다.   Marsha: This isn't going to cost an arm and a leg is it?   마샤: 아주 비싼 건 아니겠죠?   Repairman: No it isn't. The motor just needs new wiring. It'll be about $22.   수리공: 네. 모터에 새 와이어를 끼면 돼요. 22달러 정도에요.   기억할만한 표현   *it's about time:늦으셨네요(오실때도됐죠.)   "Here's the bus. It's about time. It's twenty minutes late!    (버스가 보이네요. 늦게도 왔군요.?20분이나늦었어요!)   *cost (one) an arm and a leg: 아주비싸다   "It cost them an arm and a leg to put new car peting in their house."    (그 집은 새 카핏을 까는데 엄청난 비용이 들었습니다.)   California International University www.ciula.edu (213)381-3710오늘의 생활영어 심부름가 errands run errands refrigerator repairman 냉장고 수리공

2022-05-16

조교수 6년차에 부교수 못되면 학교 떠나야

미국 대학의 교수도 여러 종류가 있다. 조교수, 부교수, 정교수가 있고 강의가 적은 연구 교수가 따로 있다. 영미권 대학들은 모두 미국을 따르고 있지만 그냥 이름만 같은 경우도 있다. 대학 교직원에 대해서 알아본다.   미국에선 매년 수만명의 박사가 탄생한다. 그 가운데 3명 중 1명은 유학생이다. 학과에 따라서 외국인 학생이 다수를 차지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이공계에는 유학생이 더 많은 것이 현실이다.   한국에서 대학까지 마치고 이민 온 사람은 미국 대학에서의 학위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우선 언제부터 박사라고 부르는지 알아보면, 박사학위 논문을 교수들 앞에서 브리핑하는 구두문답시험(Oral Defense)에 대한 결과로 학위 취득이 결정되면서부터 박사라고 부를 수 있다. 구두문답시험을 마치고 박사 논문 제출자를 잠시 나가 있게 하고 논문 심사위원회(Dissertation Committee) 교수들 간의 논의가 진행된 후 제출자를 불러 현장에서 결과를 알려준다. 무사히 구두시험을 통과했을 경우 교수들은 "Congratulations, Dr. Chang"이라고 하며 '박사' 라고 부르며 축하한다. 그래서 논문 제출자가 처음으로 박사라고 불리는 장소가 아마 구두문답 시험장일 것이다.   박사과정에 재학하는 학생 중 기혼자는 50%나 차지해 미국에서는 박사과정 전이나 과정 중에도 결혼하는 사람이 꽤 많다. 여학생의 비중은 46%다. 대다수 졸업생은 연구(40%)와 강의(36%) 등 학문 분야에서 취업하기를 원한다. 또한 22%는 박사 후 과정(Post-Doc)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박사후 과정   박사를 마치고 더 공부하게 되는 과정인 박사후 과정(포스닥)은 일반적으로 1~2년 과정으로 주로 대학교나 연구기관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한다. 요즘은 분야에 따라서 교수가 되기 전 박사 출신들이 거쳐야 하는 과정으로 보편화되고 있다.     연구 경험이 부족하거나 장래에 대해 아직 명확한 계획이 없는 사람에게는 박사 후 과정에 있으면서 연구나 교육 환경에 익숙해 질 수 있다.   또한 소속 교수들과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도 생기고 박사 후 과정으로 활동하는 기간동안 그랜트(Grant)를 확보하여 연구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기회도  있다. 그리고 이 기간동안 교수들과 친분을 쌓고 괄목할 만한 연구 활동을 할 수도 있다.   ▶종신교수   대학 교원 일자리로는 종신트랙(Tenure Track)과 비종신 트랙(Non-Tenure Track)이 있다. 종신 트랙 교수는 종신교수(Tenured Professor)로 진급할 수 있고 비종신 트랙은 계약직이다. 따라서 강사(Instructor 혹은 Lecturer)는 계약직에 속하며 간혹 교수(Professor)도 계약직일 수도 있다. 강사는 학과에 따라서 1학기 혹은 1년 계약으로 강의한다. 한 대학에서 5년 이상 강사로 일할 경우 3년 계약을 해주는 대학도 있다. 이런 경우 전임 강사(Senior Instructor 혹은 Senior Lecturer)로 승진된다.   미국 대학 교수 70%가 비종신트랙(Non-Tenure Track) 혹은 파트타임(Part-time) 교원에 속하므로 종신트랙 교수직을 갖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소위 명문대학일 수록 주요 대학 중에는 최고의 명문일수록 계약제 교수의 비중이 낮다.     종신트랙 교수의 직위(Rank)는 3가지로 구분된다. 조교수(Assistant Professor), 부교수(Associate Professor), 정교수(Full Professor)가 있다.   ▶교수의 직위 종신트랙에 있는 조교수는 매년 심사를 받는다. 6년 째에는 부교수로 승진할 기회가 생긴다. 이때 부교수로서의 승진은 6년 째에는 의무적이기 때문에 승진이 안 될 경우 1~2년 후 대부분 학교를 떠나야 한다. 그래서 한국에 귀국한 교수 중에서 미국 대학에서 부교수 이상을 했던 경우가 찾기 어려운 이유다. 대학에 따라서 종신 트랙 부교수일 경우 이미 종신직 계약(Tenure)을 받은 종신 교수일 수도 있고 아직 없는 교수일 수도 있다. UC는 보편적으로 부교수에게 종신직을 준다. 부교수에게서 정교수로의 승진은 교수에게 선택권이 주어지는데 원칙적으로 최소 5년은 기다려야 한다. 주요 사립대학에는 33%만이 종신직 혹은 종신트랙 교수이며 주요 공립대학에는 49%다.   ▶정년 퇴직  미국 대학에는 정년 퇴직 제도가 없다. 미국 대학의 비종신 트랙 교수는 강의 또는 연구전담으로 역할이 나뉜다. 비종신 트랙 교수는 대학교에 따라서 임상교수(Clinical Professor), 임상실무교수(Professor of Clinical Practice), 강의교수(Teaching Professor), 연구교수(Research Professor) 등 내부적으로 다양하게 부른다.   ▶강의 교수의 강의 부담은 천차만별이다. 연구중심 대학(Research University)의 종신트랙 교수는 한 학기에 평균 2과목 정도를 가르친다. UC가 여기에 속한다. 리버럴 아츠 칼리지(Liberal Arts College)나 사범대(Teaching University)는 강의 부담이 더 크다. 한 학기에 평균 3~5과목을 가르친다. 1주일에 9~15시간에 해당하는 분량이다. 리버럴 아츠 칼리지나 사범대는 일반적으로 조교가 없다. 반면 연구중심 대학의 교수는 강의가 적은 대신 연구 활동에 비중을 둬야 한다.   반면 리버럴 아츠 칼리지나 사범대의 경우에는 연구보다는 강의가 중요하다. 과목의 규모에 따라서 한 과목이 두 과목으로 간주되는 경우도 있다.   또 연구 기금을 확보하거나 보직, 주요 연구에 임할 경우에도 강의 부담이 줄어든다. 따라서 연구중심 대학에서는 1년에 1~2 과목만 가르치는 교수도 있다. 학장(Dean)급 이상은 행정교수(Administrative Faculty)로서 일반적으로 강의가 완전 면제된다.   ▶조교   조교는 교수를 돕는 대학원생들로 구성돼 있다. 조교는 TA(Teaching Assistant)와 RA(Research Assistant)가 있는데 TA는 교수 강의를 보강하는 역할을 한다. 교수가 1주일에 한 두번 강의하면 TA는 섹션이나 그룹토의(Group Discussion)를 맡아서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 외에 수업 계획서, 시험문제 출제, 시험 채점, 학생기록 관리, 학생 상담 등을 보조한다. RA는 교수의 연구 보조 역할을 한다. 따라서 연구에 필요한 자료 수집, 연구 대상 모집, 자료 분석 등을 돕는다. 조교는 주로 박사 과정에 있는 학생들로 구성돼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석사 과정의 학생도 있다. 조교 활용은 사범대보다는 연구중심 대학에서 활용되는 제도다. 따라서 사범대에는 조교가 없거나 많지 않은 대신 강사가 많다. 행정 업무를 돕는 교직원은 스태프라고 하고 교수진은 포괄적으로 패컬티(Faculty)라고 부른다.   ▶박사과정 조교   대부분 박사 과정은 입학 조건으로 조교직을 4~5년 간 제공한다. 최고 50% FTE(풀타임.주 평균 20시간)까지 배당 받을 수 있는데 간혹 첫 해에는 조교직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 교수가 목적이라면 박사 과정 기간 TA와 RA 경험이 중요하다. 신규 조교들은 첫 학기를 시작하기 전 수업방식, 학생 관리, 학과 규칙 등 전반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조교의 봉급은 50% FTE 기준 월급으로 제공된다. 급여 외에 건강 보험도 포함된다. 여름학기에 조교 활동을 하게 되면 별도의 수당이 나온다. 조교직은 주로 본인 학과에서 이루어지나 경우에 따라서 다른 학과에서 활동할 수도 있다. 경제학과 학생이 경영학을, 심리학과 학생이 교육학을 가르칠 수도 있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유학생 조교는 언어 부족문제로 연구활동에 제약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에 학교측에서 별도의 영어시험을 요구하기도 한다. 장병희 기자조교수 부교수 조교수 부교수 박사과정 전이 연구 교수

2022-05-15

'이력서' 잘 만들어 놓으면 추천서·장학금 지원 때 유리

AP 시험이 끝나는 지금 이 시점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하는 11학년들의 중요한 것 중 하나는 그동안 고교 3년을 정리하는 이력서를 만드는 과정일 것이다.     여름방학 동안 지원할 대학의 리스트를 만들고 그에 따른 에세이 계획 등 해야 하는 많은 것들을 여름방학 동안 해야 하는데 이때 이제까지의 모든 고교 생활을 통하여 해오던 것들을 정리하여 이력서를 만들어 보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   새 학기가 시작하면 12학년의 시작과 함께 곧바로 얼리 디시즌으로 지원하는 대학들에 대한 추천서를 부탁할 선생님들을 찾아가야 하는데 이때에도 이렇게 자신의 이력서를 드린다면 그 학생의 전체적인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학생의 교실 밖에서의 몰랐던 모습까지 알 수 있으며 학생을 이해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에 좀 더 심도 있는 추천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력서를 준비해 놓는다면 장학금 지원을 할 때도 많은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원서를 넣기 전까지 남아 있는 시간 동안 이력서에 부족한 면을 좀 더 채울 수 있는 계획을 세울 수 있어 이력서를 좀 더 돋보이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경험과 모든 정보를 빠르고 읽기 쉽게 요약하는 것이 중요하며 글자의 크기도 너무 작은 사이즈를 피하여 10~12사이즈로 하고 여백을 두면서 작성하는 것이 좋겠다.   어떤 것들이 이력서에 들어가야 하는지 섹션별로 살펴보자.   ▶기본사항   이력서 작성 시 가장 먼저 할 부분이 맨 위에 작성할 학생의 개인 정보이다. 자신의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주소 등의 가장 기본이 되는 개인 정보가 먼저 기재가 되어야 한다.   ▶교육   고등학교 9학년부터 12학년까지 들었던 과목을 모두 나열하여 적는다. 12학년을 아직 시작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12학년에 택해야 하는 과목들을 이미 정한 상태이기 때문에 12학년 클래스까지 기입하되 학년별로 나누어 매년 수강한 과목들을 나열한다     또 수강한 과목뿐만 아니라 전체 GPA(W, UW)와 SAT, PSAT, ACT 등의 점수도 기재해야 하며 고등학교 이름과 졸업 년도 등의 자세한 정보도 빠짐없이 기재한다. 때에 따라서는 학생의 학교 전교 등수나 AP 시험 점수를 같이 기재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과외활동   학교 내에서의 클럽활동이나 학교 밖에서의 모든 개인적인 활동을 기재하는 섹션으로 시작한 날짜와 끝난 날짜 등을 빠짐없이 기재하며 또한 학교에서나 밖에서 맡은 직책이 있다면 직책 또한 기재한다.     학생의 개인적인 업적에 따라서 리서치나 봉사활동 등 따로 분리하여 기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며 이런 액티비티를 기재할 때는 가장 최근의 순서대로 기재하는 것이 좋겠으며 간략한 문장으로 액티비티에 대한 설명을 기재하면 좀 더 도움이 될 수 있다.     학생이 고교 시간 동안 직업을 가졌다면 이 섹션에 포함하면 된다. 학생이 고교 시절 직업을 가진다는 것은 입학 사정관에게는 학생의 나이에 할 수 있는 직업의 한계를 알기 때문에 직업 자체로 도움은 되지 않지만, 책임감 있는 학생의 모습을 엿볼 수 있기 때문에 일을 한 경력 또한 빠짐없이 기재하는 것이 좋겠다.     ▶Achievements/Awards/Honors   이제까지 수상한 이력들을 연도 수와 함께 상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첨부하여 이 섹션에 기재한다.     이렇게 최소한 이력서의 내용을 섹션 별로 필요한 요소들을 정리해 보았지만, 학생 개개인에 따라선 Additional Skills, Hobbies, Projects 등 자신을 좀 더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섹션을 첨가해서 만들 수도 있겠다.     이력서 작성을 하기 전에 좀 더 많은 조사를 하고 온라인에 나와 있는 다양한 이력서의 양식을 비교하고 참고로 하여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형태의 이력서 만들기를 해본다.     이는 12학년 올라가는 학생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10학년이나 11학년을 올라가는 학생들도 미리 이력서를 작성해 보면 자신이 앞으로 채워 나가야 하는 부분들을 하나씩 메꾸어 나갈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이력서를 저학년부터 미리 작성해 보는 것이야말로 대학 준비의 큰 틀을 잡고 계획할 수 있기 때문에 이번 여름방학에 한 번 작성을 해보는 것이 좋겠다.   ▶문의: (323)933-0909   www.Thebostoneducation.com 수 변 원장 / 보스턴 에듀케이션이력서 장학금 이력서 작성 최소한 이력서 이력서 만들기

2022-05-15

대입 부정·편법 막는 것이 인재 선별·양성만큼 중요

요즘 한국의 상위층 인사들의 자녀 대학 준비 중에서 평범한 학생들은 생각할 수 없을 것 같은, 부모 찬스를 활용한 부모들 간의 품앗이 인턴십이나 여름방학 프로그램 참여가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다. 여기에는 그리 훌륭하지 않은 인터넷 언론에 인터뷰 기사를 올리는 방식을 이용하기도 하고 그리 훌륭하지 않은 해외 논문 게재 사이트나 학회지 등에 연구자 및 논문 공동저자로 참여하는 것 같은 일들이 많이 소개되고 있다. 이런 기사들이 자극적인 제목과 내용으로 독자들의 눈길을 끄는 일이 최근 들어 더 빈번해지고 있다. 사안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이런 일들이 공분을 사는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는, 평범한 학생들이라면 도저히 얻을 수 없는 부모 찬스가 공직자와 교수, 부유층 자녀들에게는 너무나 쉽게 주어진다는 점이다. 이런 기회는 사회적 약자나 기회가 적은 학생들로서는 경쟁에 참여할 기회가 제대로 주어지지 않는 데다가 어렵게 관문을 뚫었다 해도 경쟁에서 이기기 어렵다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   둘째는 이러한 학생들은 특별한 능력을 보여주거나 실질적인 성취를 이루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대단한 일인 양 보이게 하는, 이른바 포장이 잘 되어있다는 점에서 여론의 도마 위에 오르는 경우가 적지 않다. 또 학생의 능력으로는 하기 어렵거나 불가능에 가까운 일들을 다른 사람의 조력을 받아 만들어 내거나 이를 입시에 사용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단발적인 일이 아니라 어떤 현상을 이루는 측면이 있다. 이런 현상이 두드러질수록 실제로 뛰어난 능력을 갖추고 있는 학생이나 많은 노력을 기울여 상당한 성취를 이룬 유능한 학생들이 부당하게 손해를 보게 된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게 된다.   현대와 같은 치열한 경쟁사회에서는 학교 교육 현장에서도 모든 학생들을 일정 수준까지 동등하게 교육한다는 보편적이고 기본적인 목적을 이루는 것은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경향이 있다. 그보다는 학생 간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서 더 우수한 학생을 가려내기 위해 학교 내의 순위 결정 등에 치중하는 것 같다. 그러다 보니 부모들이 경제적인 경쟁 구도 속에서 얻은 부를 활용해 자녀들이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도록 여러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더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서는 시대가 됐다.     이런 상황에서는 사회적, 경제적으로 더 많은 것을 지원할 수 있는 상위층의 자녀들이 학업적으로 우수할 수밖에 없는 것도 기정사실이다. 이미 부모의 우월한 사회적, 경제적 지위가 쉽게 대물림되고 있고 교육과 혼인 이외에는 계층 간 차이를 극복할 수 없는 시대에서 교육이라고 예외가 되라는 법은 없다. 그럴수록 상위층에 기회가 집중될 수밖에 없으니 사회적, 국가적으로 볼 때 안타깝기 그지없는 일이다   이런 시대에 어느 계층에 속했든 간에 자녀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은 어느 부모에게나 마찬가지다. 이는 본능이며 쉽게 막을 수 없는 일이다. 부정과 편법, 불법적인 방법은 어렵지 않게 널려 있고 그것들은 상위층에 더욱 손쉽게 제공될 수 있게끔 되어 있다.     무엇보다도 대학들의 입학 사정관들이 고도의 정의감과 숙련된 사정 기술을 가지고 부정과 불법을 가려낼 수 있어야만 이러한 행태들을 자제하도록 만들 수 있고 모두에게 공정하고 공평한 기회가 돌아갈 수 있다. 또한 사법기관들도 교육기관과 교육자, 교육 서비스 제공자, 학생들의 불법적 행태에 가차 없는 제재를 가하여야 한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국민적으로 한껏 높은 시민의식과 도덕심, 교양으로 수준 높은 도덕 문화를 한시 빨리 이루어야 한다. 또한 국가는 공직자와 교육자, 부유층의 부정과 불법 행태들이 적어도 교육에만은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방안을 마련하여야 할 것이다.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많은 학생들을 가려내는 일은 사회의 일꾼으로서 크게 쓰일 인재를 기르는 일만큼이나 중요하다.   ▶문의: (213)738-0744             www.DrYang.us 양민 박사 / DrYang. US대입 부정 교육자 부유층 자녀 교육 제공자 학생들

2022-05-15

[오늘의 생활영어] you don't say; 그게 정말이에요?

(Irene and Randy are having coffee … )   (아이린과 랜디가 커피를 마시고 있다 …)   Irene: So how are you Randy?   아이린: 그래 어떻게 지내 랜디?   Randy: I'm good. And yourself?   랜디: 좋아. 넌?   Irene: I'm good.   아이린: 난 좋아.   Randy: It was great running into you at the mall yesterday.   랜디: 어제 샤핑 몰에서 만나서 반가왔어.   Irene: Yes. I was so surprised to see you.   아이린: 응. 보게 돼서 놀랐어.   Randy: Do you still work downtown?   랜디: 아직도 다운타운에서 일해?   Irene: Yes. I'm still working at the bank. And you?   아이린: 응. 아직 은행에서 일하고 있어. 너는?   Randy: I'm teaching English at a private school near downtown.   랜디: 나는 다운타운 근처 사립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쳐.   Irene: You don't say?   아이린: 정말?   Randy: Yes. We should grab a bite for lunch sometime.   랜디: 응. 언제 같이 점심 먹자.     ━   기억할만한 표현     * run into (someone): ~와 마주치다     "I ran into my teacher at the supermarket today." (오늘 수퍼마킷에서 우리 선생님과 우연히 마주쳤어요.)   * do you (or does one) still … ?: 아직도 ~합니까?   "Do you still have that old car you used to drive?" (예전에 몰던 그 오래된 차 아직도 운전하세요?)   * grab a bite: (구어체) 뭘 먹다     "Do you want to grab a bite at a restaurant by the beach?"     (바닷가에 있는 식당으로 뭐 먹으러 갈래요?) 오늘의 생활영어 say you randy randy are mall yesterday

2022-05-15

UC 학비인상 보류·가주 신입생 확대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인 UC가 검토하던 학비 인상 조치가 보류될 전망이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13일 발표한 2022-23년도 수정 예산안에 따르면 UC는 내년도에 사상 최대 규모인 총 3억7300만 달러가 배정됐다.     이는 일반 기금 2억5000만 달러 외에 가주 출신 학생들을 추가 등록하는 데 필요한 지원금 9900만 달러도 포함돼 있다.  또 기후 연구와 난독증 연구 및 캠퍼스 건물 보수 및 기타 관리를 위해 1회성 지원금으로 2억9500만 달러를 별도로 받게 된다.     특히 뉴섬 주지사는 향후 5년 동안 UC에 일반 기금의 5%를 매년 추가해 예산을 배정하겠다고 약속해 UC이사회에서 추진하던 학비 인상 조치는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UC는 팬데믹 이후 늘어난 지원자들을 더 수용하라는 주 정부의 압력에 올 가을학기부터 오는 2026년까지 산하 10개 캠퍼스에 연간 2000명을 추가로 뽑기로 했다. 특히 경쟁률이 심한 UCLA와 UC버클리, UC샌디에이고는 기존 등록생 규모보다 15%까지 확대하고, 유학생과 타주 출신 등록생은 축소하는 대신 가주 출신 등록생을 연간 900명씩 추가하기로 했다. 이같은 조치로 내년에도 가주 출신 지원자들의 UC 합격률은 높게 유지될 전망이다.   23개 캠퍼스로 구성된 캘스테이트(CSU)도 등록생 규모를 늘릴 수 있도록 전년도 예산보다 5% 증가한 3억4110만 달러를 지원받는다.   커뮤니티 칼리지의 경우 UC와 CSU로 편입하는 학생 수를 늘리고 2026년까지 준학사 학위, 자격증 취득자를 지금보다 최대 20%까지 끌어올릴 수 있도록 16억 달러가 별도로 배정됐다.   한편 이날 뉴섬 주지사가 발표한 3006억 달러 규모의 수정 예산안에 따르면 고소득층의 소득증대에 따른 세수 급증으로 발생한 975억 달러의 흑자에 힘입어 낙태 치료를 지원하고, 의료 종사자에게 상여금을 지원하는 등 사상 최대 규모로 지출한다.   지출안에는 차량을 소지한 가주민에게 1인당 400달러씩 환급하고,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및 중산층 가정에 보육비와 의료비를 지원하고 연체된 공과금을 대신 납부하는 등 181억 달러에 달하는 ‘인플레이션 완화패키지(Inflation Relief Package)’도 포함돼 있다. 〈본지 5월 13일자 A-3〉 장연화 기자학비인상 신입생 출신 지원자들 등록생 규모 출신 등록생

2022-05-13

[오늘의 생활영어] part ways; 각자 길을 가다 헤어지다

(Randy is talking to Irene at a mall a friend he hasn't seen in a long time … )   (랜디가 오랫동안 못보고 지낸 친구 아이린과 샤핑몰에서 얘기한다…)   Randy: Hi Irene! How are you?   랜디: 아이린! 어떻게 지내?   Irene: I'm good. It's been a long time.   아이린: 난 좋아. 오랜만이네.   Randy: Yes it has about six months.   랜디: 그래 한 6개월 됐나.   Irene: You're looking good.     아이린: 좋아 보여.   Randy: Thank you and you as well. How's your boyfriend Cliff?   랜디: 고마워 너도 좋아보여. 남자친구 클리프는 어떻게 지내?   Irene: Oh we're not together anymore. We parted ways.     아이린: 아 우리 더이상 사귀지 않아. 헤어졌어.   Randy: You broke up?   랜디: 헤어졌어?   Irene: Yes. We just didn't see eye to eye with each other on a lot of things.   아이린: 응. 여러가지 일에 대해 의견 차이가 많았어.   Randy: That's too bad.   랜디: 그랬구나.   Irene: And how's by you?   아이린: 그래 너는 어떻게 지내니?     ━   기억할만한 표현     * to break up (with someone): ~와 (사귀다가) 헤어지다     "They broke up about two weeks ago." (그 사람들은 2주 전 헤어졌습니다.)   * don't see eye to eye with one: 동의하지 않다     "My father-in-law and I don't see eye to eye on politics. We're always disagreeing." (장인어른과 저는 정치에 있어서는 견해가 다르죠. 항상 서로 이의를 제기하죠.)   * how's by you: (격의없이) 어떻게 지내세요?   "Hi Jim. How's by you?" (안녕 짐. 어떻게 지내?) 오늘의 생활영어 ways irene at part ways see eye

2022-05-13

[오늘의 생활영어] that brings back memories; 옛날 생각이 나게 하네요

(Matt is talking to his friend Dave … )   (맷이 친구 데이브와 얘기한다 …)   Matt: Hey Dave come take a look at my new car.   맷: 데이브 와서 내 새 차좀 봐.   Dave: (looking at Matt's car) New car? You mean old car. That's a 1957 isn't it?   데이브: (맷의 차를 보며) 새 차라니? 오래된 차겠지. 그거 1957년생이지 안그래?   Matt: Yes it is. And it's in cherry condition.   맷: 그래. 게다가 상태도 아주 깨끗하잖아.   Dave: You must have paid a mint for it.   데이브: 돈 아주 많이 줬겠네.   Matt: Not really. I bought if off a man who is retired and he didn't want it anymore.   맷: 그렇지도 않아. 은퇴한 사람한테 샀는데 더이상 갖고 싶지 않았대.   Dave: 1957! That brings back memories.   데이브: 1957년이라니! 옛날 생각 나는군.   Matt: It does doesn't it? The early years of rock and roll.   맷: 정말 그렇지? 로큰롤 전성시대의 초기.   Dave: And life was a simpler time.   데이브: 삶이 훨씬 더 간단했지.   Matt: The world has changed since then hasn't it?   맷: 세상이 많이 변하긴 했어 그렇지?   Dave: It sure has.   데이브: 정말.   ━       기억할만한 표현   * it's (or something) is in cherry condition: (구어체) 아주 좋은 상태 깨끗한 상태    "Wow look at that old bicycle. It's in cherry condition."   (와 저 오래된 자전거 좀 보세요. 상태가 아주 좋은데요.)   * to pay a mint for it (or something): 돈을 많이 주고 사다     "He paid a mint for his wife's ring for her birthday." (그는 아내 생일 선물로 반지를 비싸게 주고 샀습니다.)   * a simpler time: (삶이 덜 복잡했던) 간결했던 (단순 순수) 시대     "Life is so complicated these days. I remember a simpler time when I was a kid." (요즘은 삶이 아주 혼잡합니다. 제가 어릴적에는 훨씬 단순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오늘의 생활영어 memories 옛날 옛날 생각 back memories 친구 데이브

2022-05-12

[오늘의 생활영어] good point; 좋은 지적입니다, 말씀 잘하셨습니다

 (Wayne is talking to his wife in the kitchen … )   (웨인이 부엌에서 아내와 얘기한다…)   Wayne: Do you have something in mind for dinner?   웨인: 저녁 뭐 먹을 지 생각해둔 게 있어?   Fran: I'm going to fix some pork chops.   프랜: 포크찹 만들 거야.   Wayne: I'm afraid they have seen better days.   웨인: 고기가 상한 것 같아.   Fran: That's strange. I just bought them the day before yesterday.   프랜: 이상하네. 바로 그저께 샀는데.   Wayne: Well I forgot to put them in the refrigerator.   웨인: 내가 냉장고에 넣는 걸 잊어버려서 그래.   Fran: That's money down the drain. Now what should we eat?   프랜: 돈만 손해 본 거네. 그럼 이제 우리 뭘 먹지?   Wayne: Why don't we eat out?   웨인: 밖에서 사먹을까?   Fran: Again? Weren't you complaining that it's too expensive to eat out?   프랜: 또? 당신이 외식은 비싸다고 불평하지 않았어?   Wayne: Yes but we don't have anything else to eat.   웨인: 그랬지만 우리 다른 먹을 게 없잖아.   Fran: Good point. I guess we have to eat out.   프랜: 좋은 지적이야. 밖에서 먹을 도리밖엔 없네..   기억할만한 표현   * have something in mind: 생각중이다 고려하다     "I had something in mind for the weekend but now I have to work." (저는 주말에 뭘 하려고 생각해두었는데 일을 해야하게 됐습니다.)   * (someone or something) has seen better days: 상하다 한물가다   "Sally's car has seen better days." (샐리의 자동차는 이제 한물 갔습니다.)   * down the drain: 낭비하다 허사로 돌아가다   "No one ate anything so there's more food down the drain." (아무도 안먹었기 때문에 더 많은 음식을 낭비하게 됐습니다.)     California International University www.ciula.edu (213)381-3710오늘의 생활영어 point good good point better days california international

2022-05-11

[오늘의 생활영어] pull through; 결국 살아나다, 회복하다

(Barry is in his office talking to Sherrill … )   (배리가 사무실에서 셰릴과 얘기한다 …)   Sherrill: Where were you yesterday?   셰릴: 어제 어디 있었어?   Barry: I had to take my mother to the hospital.   배리: 어머니 모시고 병원에 가야했어.   Sherrill: Again? What is it this time?   셰릴: 또? 이번엔 또 뭐야?   Barry: They think it might be her heart.   배리: 심장인 것 같아.   Sherrill: How is she today?   셰릴: 오늘은 좀 어떠셔?   Barry: Not so hot.   배리: 그저 그래.   Sherrill: How serious is it?   셰릴: 얼마나 심각해?   Barry: She has to have a nurse around the clock.   배리: 간호사가 옆에 항상 있어야 돼.   Sherrill: Well I hope she pulls through this one.   셰릴: 이번에도 회복하셔야 될텐데.   Barry: Me too. She's been through a lot.   배리: 나도. 많은 일을 거치셨으니 말야.     ━   기억할만한 표현     * not so hot: 별로 좋지 않다 그저 그렇다   "The movie I saw yesterday wasn't so hot." (어제 본 영화는 그저 그랬습니다.)   * around the clock: 밤낮 가릴 것 없이 항상     "She flew around the clock to get here for the wedding."     (그녀는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밤낮으로 날아왔습니다.)   * (one) has been through a lot: 많은 역경을 거치다     "For someone so young she's been through a lot."     (그렇게 어린 나이에 그녀는 많은 역경을 거쳤습니다.) 오늘의 생활영어 pull 회복 she pulls you yesterday so hot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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